5월, 2018의 게시물 표시

KkuMmul

나이역부심

김나연,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 진다』

아직은 거지근성

생일의 저주

5월 16일의 날씨가 조울증에 걸린 것 같다.

일본에서 나는 까막눈이었다.

엄마곰은 눈앞에서 몸부림치는 아기곰의 고통을 견딜 수 없었다.

아빠의생신날 카톡

늙은 나의 복슬이에게

사상역 가는 길

2017년 10월의 강릉여행

짱아에게

주희

창문으로 들어오는 것들

PETTER W. FERRETTO, 『PLACE/SEOUL』

유독 잘 안풀리는 이번 여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