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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놨던 2년간의 글들을 이러다 평생 혼자 볼 것 같아 임시로나마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글
8월 26, 2018
여름이 먹기 좋게 식었다
8월 24, 2018
진취 없는 회상
8월 23, 2018
글은 상태를 싣고
8월 21, 2018
버스기사아저씨와 복숭아
8월 13, 2018
김애란, 『바깥은 여름』
8월 13, 2018
[쓸 수 있는 밤] 3.전 세입자의 독백
7월 13, 2018
[쓸 수 있는 밤] 1. 케이블카 안에서 나를 소개하기
6월 26, 2018
내가 감당못하는 무게들
6월 15, 2018
도쿄1기를 다 옮기고
6월 15, 2018
5월의 도쿄1기 _ 마지막 일기
6월 15, 2018
5월의 도쿄1기 _ 넷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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