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먹기 좋게 식었다

진취 없는 회상

글은 상태를 싣고

버스기사아저씨와 복숭아

김애란, 『바깥은 여름』

[쓸 수 있는 밤] 3.전 세입자의 독백

[쓸 수 있는 밤] 1. 케이블카 안에서 나를 소개하기

내가 감당못하는 무게들

도쿄1기를 다 옮기고

5월의 도쿄1기 _ 마지막 일기

5월의 도쿄1기 _ 넷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