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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놨던 2년간의 글들을 이러다 평생 혼자 볼 것 같아 임시로나마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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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 2018
내가 감당못하는 무게들
묵직한 밤, 안주없는 맑은소주, 급하게 산 2L생수 여섯개들이, 누군가의 선의어린 충고, 얕은 시선, 고장나서 길에 퍼진 자전거, 내것일 수도 있는 모난 마음, 참깨의 풀파워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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