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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놨던 2년간의 글들을 이러다 평생 혼자 볼 것 같아 임시로나마 여기에 옮겨 적습니다.
글
6월 12, 2019
성수기를 맞이해 벌레 여러분께 알립니다.
6월 12, 2019
이슬아 수필집을 읽으며
6월 12, 2019
2019년 3월 22일의 기록
10월 24, 2018
마시지 못하는 물
9월 08, 2018
시리한테 정도로짐
8월 26, 2018
여름이 먹기 좋게 식었다
8월 24, 2018
진취 없는 회상
8월 23, 2018
글은 상태를 싣고
8월 21, 2018
버스기사아저씨와 복숭아
8월 13, 2018
김애란, 『바깥은 여름』
8월 13, 2018
[쓸 수 있는 밤] 3.전 세입자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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