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KkuMmul

최근 글

아카시아 나무 냄새

여자 둘이 살고있습니다 를 선물하며

이슬아 수필집을 나누고 싶은 사람에게

나의 여전히 낯선 꿈들

한 때의 앓이

성수기를 맞이해 벌레 여러분께 알립니다.

이슬아 수필집을 읽으며

2019년 3월 22일의 기록

마시지 못하는 물

시리한테 정도로짐

여름이 먹기 좋게 식었다